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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말정산 교육비 공제 누락? 학원비와 교복비 100% 환급 받는 법

킹머니메이커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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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말정산 교육비 공제 누락? 학원비와 교복비 100% 환급 받는 법

안녕하세요, 킹머니메이커입니다.

어제 1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고 나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들의 검색량이 폭주하고 있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 학원비가 왜 하나도 안 뜨죠**입니다. 유치원이나 대학 등록금은 잘 나오는데, 정작 매달 수십만 원씩 나가는 학원비가 0원으로 뜨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1월 20일 최종 확정 전까지 학부모님들이 단 1원의 교육비 환급금도 놓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수동 영수증' 리스트와 전문가의 절세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1월 16일 현재, 학원비가 '0원'인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 학원비는 간소화 서비스에 원래 안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국세청의 기준: 초·중·고등학생의 보습학원비는 법적으로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많은 분이 여기서 실망하시죠.)

반전의 기회: 하지만 '취학 전 아동(미취학)'의 학원비와 '중·고등학생의 교복 구입비'는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항목들은 국세청에 자동으로 넘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직접 챙겨야 합니다.

2. [경고] 학부모가 직접 챙겨야 할 '수동 교육비' 3대장

학부모가 직접 챙겨야 할 '수동 교육비' 3대장

이걸 모르면 남들 다 받는 혜택을 나만 못 받습니다. 20일 전까지 아래 서류를 확보하세요.

① 취학 전 아동 학원비 (1인당 300만원 한도)

어린이집, 유치원비는 자동으로 뜨지만 태권도장, 미술학원, 영어유치원 등은 안 뜹니다.

Action Plan: 해당 학원에 전화해 '교육비 납입 증명서'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효과: 지출액의 15%를 세금에서 깎아줍니다. 한 달에 30만 원을 냈다면 연간 360만 원 중 300만 원까지 인정되어 4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② 중·고등학생 교복 및 체육복 (1인당 50만원)

교복은 의료비의 안경 영수증과 같습니다. 국세청이 모르는 정보입니다.

방법: 교복 판매점에 연락해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받으세요. 1인당 50만 원까지 15% 공제됩니다.

③ 대학생 자녀의 '해외 유학' 교육비

자녀가 해외 대학에 재직 중이라면 국내 간소화 서비스에는 절대 뜨지 않습니다.

준비물: 송금 영수증과 입학 증명서를 직접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1인당 900만 원까지 공제되는 거대 항목입니다. [2026년 학자금 대출 및 교육비 전략]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3. 맞벌이 부부라면? '교육비 몰아주기' 필승 공식

교육비는 의료비와 공제 방식이 다릅니다.

 

원칙: 부양가족(자녀)의 인적공제를 받는 사람이 교육비 공제도 함께 받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전략: 만약 부부 중 한 명이 이미 [결정세액 0원]인 상태라면, 교육비 영수증을 가져와도 환급금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결정세액이 남은 배우자 쪽으로 자녀를 몰아주고 교육비도 함께 챙기세요.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몰아주기 필승 전략] 글을 다시 한번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4. 전문가의 제언: 환급금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세요

교육비 공제로 찾아낸 수십만 원의 보너스, 그냥 생활비로 쓰실 건가요?

파킹통장 예치: 3월에 들어올 환급금은 [2026년 고금리 파킹통장 추천] 글에서 배운 대로 아이 명의의 계좌에 비상금으로 넣어주세요.

적립식 투자 시작: 아낀 세금을 마중물 삼아 [적립식 분할매수(DCA)의 마법] 가이드에 따라 아이의 이름으로 미국 우량 ETF를 한 주씩 사 모으세요. 20년 뒤 그 환급금은 아이의 등록금을 넘어 결혼 자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5. 조급함은 버리고 '영수증'을 사수하세요

연말정산 교육비 누락은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학원비와 교복비 체크리스트를 지금 바로 실행하세요. 15일 오픈 날의 혼란을 뚫고 영수증 한 장을 더 챙기는 부모님이 결국 3월에 가장 크게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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